시험 공부
다음날 있을 사회마케팅 시험 공부. 전주에 미리 정리해둔 백지복습 노트로,
내가 잘 기억하지 못했던 부분만 다시 복습했다.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부분도 포스트잇으로 새로 추가했다.
hepc 대회
시험 공부한다고, 창업경진대회 나간다고 소홀히 했던 백준 알고리즘 대신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hepc 대회 예제를 풀었다. 소프트웨어학과 친구 말대로 알고리즘보다는 창의력 수학에 가까웠다.
나 이런거 젬병인데…ㅠㅠ 그래도 다 풀긴 풀었다. 요즘 집중력이 엄청 떨어져서 한 문제 푸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